주택연금 장단점 예상 수령액 및 계산기
주택연금 장단점 예상 수령액 및 계산기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삼는 대가로 재산 소유자인 개인이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의 일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55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들이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에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택금융공사가 관리하고 국가가 보험에 가입한다는 점에서 안전하긴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주택연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가입요건과 지급액 결정 공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방법
주택 연금에 가입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그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택가격과 지급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도구를 활용해 주택금융공사로부터 받게 될 주택연금의 예상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금액은 조회일자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연금지급방법에 따라 월지급액과 초기보증비용을 확인합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 예상연금조회
- 시세 입력
- 조회하기
- 조회결과 보기
주택연금 가입조건
55세 이상의 주택 소유자 또는 배우자와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이 대상입니다.
주택의 공시지가가 9억 원 미만이어야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경우 총 9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주택 2채를 보유하고 있고 공시지가 총액이 9억 원 이상이면 앞으로 3년 안에 주택 1채를 팔 때까지 가입할 수 없습니다.
- 가입가능연령 – 만 55세 이상의 주택소유자 또는 배우자
- 주택공시지가 – 부부기준 공시지가 등이 9억원 이하
*2주택 이상 소유한 경우 공시지가 합이 9억원 이하면 가능 - 대상주택 – 공시지가 9억원 이하, 주거목적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등
- 거주요건 – 가입자 또는 배우자가 대상주택을 실제 거주지로 사용하고 있어야 함(전·월세 시 가입제외)
주택연금 장점 및 단점
주택연금은 명백한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구를 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장점은 같은 집에 계속 거주하면서 일정 기간 또는 평생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받는 사람이 받는 도중에 방해를 받을 염려 없이 공급합니다.
단점은 연금을 받기 시작한 이후 주거비가 인상되더라도 그 인상분이 연금 수령액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부부 중 한 사람은 살아남아야 하고, 한 번 가입하면 다시 가입이 안되니 현명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주택연금 인터넷 신청방법
주택연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로그인 후 신청 절차를 마치려면 공동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신청서 제출에 이어 주택금융공사 조합원이 신청자와 연락해 심사를 하고, 그때서야 심사가 진행됩니다.
‘홈페이지 > 주택연금 > 가입안내 >가입신청’에서 가능하며, 안내서도 준비되어 있어 계속 진행하기 위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주택연금 장단점 예상 수령액 및 계산기 총정리를 알아봤습니다.